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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와 부배가 충격의 프러포즈 엔딩 이후 더 놀랄 직진 대시를 선보인다.
앞서 TV조선(TV CHOSUN)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임성한)/연출 오상원, 최영수/이하 '결사곡3') 5회에서 사피영(박주미)의 비명에 마음을 빼앗긴 서동마(부배)는 남가빈(임혜영)과 파혼한 뒤 사피영을 찾았고, 사피영에게 돌직구 프러포즈를 건네며 안방극장을 들끓게 했다.
이와 관련 13일 박주미와 부배의 '윙크 왕자의 직진 대시'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 중 사피영과 지아(박서경)의 놀이동산 데이트에 서동마가 깜짝 등장해 비밀리에 직진 대시를 펼치는 상황. 오랜만의 모녀 데이트에 신난 사피영은 연신 밝은 얼굴로 지아와 놀이동산을 즐긴다. 하지만 이내 근처에서 해적 코스프레를 하고 지켜보고 있는 서동마를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것.
더욱이 눈이 마주친 서동마는 안대를 벗고 상큼한 윙크를 날려 연하남의 대형견미를 대폭발시킨다. 과연 심해 2만 ㎞에서 끌어올린 것 같은 서동마의 깊이 있는 애교에 침착한 사피영도 흔들릴지, 이대로 러브 라인은 급발진 날개를 달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주미와 부배의 '짜릿함 200% 코스프레 애교'는 지난해 12월에 촬영됐다. 박주미와 부배는 물론 제작진 역시 오랜만에 해보는 놀이동산 나들이에 촬영을 떠나 설렘으로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박주미는 극 중 딸 박서경과 함께 회전목마를 타자 자동으로 미소가 번졌고, 인증샷을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여기에 코스프레 촬영은 처음이라며 긴장했던 부배는 걱정과는 달리 해적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비명을 발화점으로 서동마의 마음이 점차 끓어오를 것"이라며 "피비 작가가 강조한 박주미와 부배의 중요한 장면이 이날 방송되는 6회에 공개된다"고 전했다.
'결사곡' 6회는 13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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