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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34포인트(0.58%) 내린 2630.31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3.92포인트(0.53%) 내린 2631.73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1319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3억원, 45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0.94%) 은행(0.23%) 통신업(0.18%) 의약품(0.10%) 등을 제외하고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다. 기계(-1.18%) 건설업(-1.02%) 비금속광물(-0.81%) 화학(-0.66%) 유통업(-0.60%) 등의 낙폭이 두드러진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1포인트(0.24%) 내린 870.33로 출발했다. 현재 전거래일 대비 5.27포인트(0.60%) 내린 867.17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565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8억원, 10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운송(0.29%) 방송서비스(0.21%) 건설(0.14%) 유통(0.13%) 통신장비(0.08%) 등은 상승, 일반전기전자(-1.22%) 종이·목재(-1.01%) 비금속(-0.69%) 정보기기(0.65%) 반도체(-0.65%) 등은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중국 록다운(도시 봉쇄) 불안, 미국 나스닥 조정 지속 등 대외 불안 재료에 영향을 받으면서 하방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미국 10년물 금리가 2.1%대를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번 주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경계심리도 높아졌다는 점도 부담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만 국내 증시는 과매도권에 진입한 상태인 만큼 장중 전해지는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한 뉴스 관련 뉴스플로우, 중국의 1~2 월 실물 경제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올시 지수 하단은 견고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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