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웅로직스
태웅로직스가 최근 매출지역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15일 오전 10시35분 
태웅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0원(6.20%) 오른 8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웅로직스는 1996년 설립된 국제물류주선 업체로 3자 물류서비스와 관련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및 해외 다수의 선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물류 사업의 특성상 주요 고객사와의 레퍼런스가 중요한데 과거 20년간 석유 화학 관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확보했다”며 “최근에는 남미, 유럽, 중동 등 매출 지역 다변화 및 품목 다각화로 글로벌 시장 진입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지난해 태웅로직스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5% 증가한 939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41% 증가한 793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당초 시장이 기대한 매출액 7537억원이나 영업이익 615억원 모두 웃도는 실적인데 올해 역시 성장세를 거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