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7.70포인트(1.44%) 오른 2,659.23로, 코스닥 지수는 20.58포인트(2.36%) 상승한 891.80으로 장을 마감했다./사진=뉴스1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70포인트(1.44%) 상승한 2659.2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364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357억원, 133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일제히 상승했다. 삼성전자(1.29%) LG에너지솔루션(1.11%) SK하이닉스(3.56%) 삼성바이오로직스(1.85%) NAVER(0.92%) 삼성전자우(0.63%) 카카오(0.97%) 현대차(3.07%) 삼성SDI(2.26%) LG화학(0.68%)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58포인트(2.36%) 상승한 891.8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95억원, 146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64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역시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32%) 에코프로비엠(3.95%) 펄어비스(4.02%) 엘앤에프(1.96%) 카카오게임즈(2.87%) 셀트리온제약(0.52%) HLB(3.52%) 위메이드(0.74%) 리노공업(7.30%) CJ ENM(6.83%) 모두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기관 순매수 속에 상승했다"며 "전일 미국 증시 급반등에 힘입어 코스피도 반등한 모습을 보였지만 17일 새벽 3월 FOMC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잔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