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랑의 꽈배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꽈배기' 김진엽이 함은정에게 이혼을 권유했지만, 함은정이 이를 거부했다.

16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조경준(장세현 분)의 두 집 살림에도 이혼을 하지 않겠다는 오소리(함은정 분)의 모습이 담겼다.


조한별(박재준 분) 때문에 이혼하지 않겠다는 오소리에 박하루(김진엽 분)가 분노했다. 박하루는 "아빠 같은 거 없으면 어때, 그딴 놈 아빠로 두느니 없는 게 나아"라고 오소리를 설득했지만, 오소리는 끝내 이혼할 수 없다며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라고 말했다.

박하루는 그런 오소리를 답답해했고, 오소리는 "예전의 오소리 아냐, 지금은 한별이 엄마다, 오소리는 이미 5년 전에 죽었다, 한별이 때문에 산다, 그래서 이혼 못 해, 한별이 지켜야 하니까"라며 끝까지 이혼하지 않겠다고 버텼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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