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와 금융시장 불안심리가 진정되면서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사진=로이터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와 금융시장 불안심리가 진정되면서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18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211.51원으로 4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소화하면서 뉴욕증시 상승에 따른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성향 완화 등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 FOMC 이후 이벤트 소화 과정이 뒤따르며 달러도 소폭 하락 수준에서 등락, 뉴욕증시가 안도랠리로 반등세를 이어간 점도 달러에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