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토트넘 구단 공식 트위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시즌 첫 멀티골을 작렬시킨 손흥민이 경기 최우수 선수(킹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2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골과 함께 자책골까지 유도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팀이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한 셈이다.


경기 후 팬 투표로 선정하는 킹 오브 더 매치에서 54.6%의 지지를 받았다. 1만9564명이 참여했고 과반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위는 39.9%의 득표율을 기록한 케인이었다.

현지 매체들도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BBC는 손흥민에 8.57점의 평점을 부여하며 최우수 선수로 꼽았다. 스카이 스포츠 역시 9점을 부여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에 유일하게 9점대의 평점을 줬다.


풋볼런던도 마찬가지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9점의 평점을 부여하며 이날 경기 최고 평점을 선사했다. 다만 이브닝 스탠다드는 케인과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국 축구 전문매체 풋볼 런던도 '슈퍼 손샤인(super son-shine)'이라는 표현과 함께 9점을 줬다. 다만 또 다른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케인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공히 9점을 주며 가장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반면 손흥민에게는 8점을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