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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위세아이텍 주가가 2거래일 연속 강세다. 새정부 디지털 경제비전 수혜가 전망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25분 위세아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750원(4.69%) 오른 1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세아이텍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40억원, 58억원이다. 전년대비 각각 37%, 57.8% 올랐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플랫폼과 빅데이터 도구를 활용하는 사용자 증가 등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위세아이텍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돋보였다"며 "영업이익은 2017~2021년 연평균 51%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고 판단했다.
업계에서는 위세아이텍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디지털 경제 공약 관련 수혜가 기대된다고 보고 있다.
임 연구원은 "AI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디지털 인프라 육성 등이 디지털 경제 생태계인데 당사는 AI 개발 플랫폼 및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최초 국산화 등 레퍼런스도 우수하다"며 "240억원 규모의 다양한 국책사업도 수행한 바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디지털 대전환 정책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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