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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이 차기 정부의 국방정책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29분 트루윈은 전거래일 대비 450원(5.23%) 상승한 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루윈은 한화시스템과 2021년 9월 열화상 IR센서 개발 및 자율주행 차량용 나이트비전에 대한 공동연구 등을 위해 합작사 한화인텔리전스를 설립했다. IR센서는 열추적 미사일, 야간투시경 등 방산 사업에서 사용되는 핵심 필수 기술이다.
최재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차기 정부는 미사일 방어체계 강화, AI(인공지능)기반 무인로봇 전투체계 등 IR센서가 확대 적용되는 국방 정책을 내세운 상황"이라며 "트루윈의 수혜가 예상되는 이유"다.
최 연구원은 "IR센서는 재난안전 감시, 스마트홈, 제스처 모니터링, 질병 진단 등으로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자율주행 고도화에 따라 레이다, 라이다 센서를 IR센서가 대체하면서 미래차 시장의 핵심 부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3월 2일 트루윈은 한화시스템으로 135억원 규모의 IR센서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적용 분야 확대에 따라 수주 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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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