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이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우수기업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후 1시24분 롯데렌탈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3.13%) 오른 4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롯데렌탈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xEV 트렌드 코리아 2022’에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우수기업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이같은 호평의 원동력으로 전기차 특화 서비타이제이션(서비스의 상품화 또는 기존 서비스와 신규 서비스의 결합 현상)을 꼽았다.

지난해 9월 롯데렌탈은 업계 최초로 전기차 전문 풀케어 프로그램인 ‘EV 퍼펙트플랜’을 런칭했다. 전기차 무료정비, 배터리 안심케어, 충전 상시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기차의 불편함을 줄여 그동안 전기차 이용을 망설였던 고객들의 전기차 전환을 이끌었다고 자평했다.

이외에도 전국 단기지점 및 카셰어링 스팟에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기차를 적극 도입해 고객의 전기차 경험 확대에 기여했다. 무공해차 관련 신규서비스 발굴을 위해 LGES, 42dot 등과 함께 사업협력도 지속하고 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무공해차 전환을 위해서는 단순 차량 공급이 아닌 사용자의 자발적인 전환을 유도할 서비타이제이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롯데렌탈은 향후 IoT 기반의 데이터를 활용, 전기차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상품·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이용 고객의 효용가치를 더욱 높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