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오후 1시 50분 코이즈는 전거래일 대비 805원(20.64%) 오른 4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6년 설립된 코이즈는 LCD 부품인 백라이트유닛(BLU) 핵심 소재 광학필름의 코팅과 도광판, 보호필름 제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17일 장 마감 후 코이즈는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32억원,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억6500만원,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등 총 82억6500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통상 유상증자는 주식수가 늘면서 주주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에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다. 하지만 이번 유상증자로 자금조달 이슈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투자심리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로 예정발행가는 보통주 한주당 2755원이다.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18329099주로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4월 5일이다.
코이즈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은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379.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2억원으로 전년 대비 56.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7억원으로 376.7% 늘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