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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크라이나 사태가 이머징마켓(신흥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지정학적 불안이 증가하면 국제 투자자들은 위험 자산인 신흥시장 자산부터 처리한다. 이에 따라 21일(현지시간) 이집트의 파운드화가 14% 폭락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이집트 파운드화는 전거래일보다 14% 폭락했다. 국제적 투자자들이 이집트 채권을 대거 팔아치웠기 때문이다.
이날 이집트 파운드화는 전거래일보다 14% 폭락한 달러당 18.27 이집트 파운드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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