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목)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2회 IFS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브랜드 사업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우선, 소자본 세탁편의점 창업 '월드크리닝'이 예비창업자를 위해 부산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부산광역시 워코드스터디카페 센텀시티점에서 26일(토) 오후2시부터 진행된다. 브랜드 소개와 창업 모델별 고객 및 점포입지 추천, 사업 비전과 타사 비교 경쟁력, 리스크 극복 방안 및 우수매장 사례, 창업비용과 예상수익을 포함한 개설 상담 중심으로 운영된다.

월드크리닝은 세탁편의점에 셀프빨래방인 코인원시24를 더한 코인월드와 무인 셀프빨래방 코인워시24를 론칭, 운영중이다. 세탁편의점+코인워시24는 낮시간에는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으로, 심야시간에는 무인 셀프빨래방으로 운영된다. 모두 lot를 적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23일(수) 오후 2시에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2022년 수도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드롭탑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10년 이상의 경험과 23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해 온 사업 경쟁력과 점포 개설 절차 및 창업 비용, 인테리어 비용 등을 소개하고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을 위한 성공 사례 등 드롭탑 만의 노하우도 소개할 예정이다.


드롭탑 가맹본부는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예비 가맹점주에게 신규 점포가 위치할 입지 조건과 상권 분석부터 점포 개설 후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토털 영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하고 있다.
무인카페 패스트카페와 드롭탑 매장 (각사 제공)

무인카페 전문브랜드인 '패스트카페'도 23일(수) 서울 마포 '패스트카페본사'에서 오전, 오후에 각각 2회에 걸쳐 성공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패스트카페 관계자는 "무인카페의 경우 이미 형성된 커피전문점 시장 내의 안정적인 커피 소비층을 타겟할 수 있어 투자 리스크 측면에서 유리하며 결제가 완료된 후 음료가 추출되는 방식으로 타 업종과 달리 도난 위험이 적다"라며 "쉬운 운영방식과 함께 모바일 또는 PC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일체형 커피머신을 사용해 매장에 방문하는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패스트카페 약 95% 이상의 가맹점주가 투잡으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 투잡 뿐 아니라 음식점, 무인아이스크림 판매점, 주차장 등 내부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샵인샵 방식 또는 기존 사업장 인근에 신규 점포를 개설하는 등 부업, 투잡 아이템으로 패스트카페를 오픈하는 추세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