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해 카카오·네이버페이 등을 통한 일평균 결제 금액이 전년보다 42.2% 증가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선불전자지급' 서비스 이용실적은 간편결제·송금 이용확대 등에 따라 전년대비 27.7% 증가해 일평균 2380만건으로 기록됐다. 금액으로는 일평균 6647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42.2% 늘었다.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전자금융업자나 금융회사가 전자상거래·개인간거래 등과 관련해 제공하는 지급 관련 서비스는 ▲전자지급결제대행 ▲선불전자지급 ▲결제대금예치 ▲전자고지결제 등으로 구분한다.
'선불전자지급'은 미리 충전한 선불금으로 교통요금, 상거래 대금을 지급하거나 송금할 수 있도록 선불금을 발행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이 대표적이며 오프라인상의 티머니(교통카드)도 해당된다.
한은은 "선불전자지급수단 이용 시 전자금융업자들이 제공하는 물품·서비스 구매대금 할인, 포인트 적립 및 경품 제공 등의 경제적 편익 등으로 인해 간편결제 및 간편송금의 이용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PG(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이용실적이 2172만건, 거래금액은 904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9.5%, 28.0% 증가했다.
PG는 전자상거래에서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수취해 판매자에게 최종적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지급결제정보를 송·수신하거나 그 대가를 정산 대행 또는 매개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간편결제 서비스의 이용실적과 이용금액은 각각 1981만건, 606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6.3%, 35.0% 증가했다. 청소년 선불카드 발급 서비스 확산에 따라 간편송금 서비스는 433만건, 504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0%, 41.5% 증가했다.
한은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금융거래 선호가 확산되면서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서비스 이용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관리비, 전기·가스 요금 등과 같은 고지서를 이메일·앱 등을 통해 발행하고 대금을 직접 수수해 정산을 대행하는 '전자고지결제' 서비스 이용실적은 22만건, 38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2%, 10.2% 증가했다.
아울러 '결제대금예치 서비스'는 319만건, 151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3.7%, 26.7% 증가했다. 결제대금예치 서비스는 전자상거래에서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예치받고 물품수령 확인과정 등을 통해 거래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한 이후, 구매대금을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걸 의미한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선불전자지급' 서비스 이용실적은 간편결제·송금 이용확대 등에 따라 전년대비 27.7% 증가해 일평균 2380만건으로 기록됐다. 금액으로는 일평균 6647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42.2% 늘었다.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전자금융업자나 금융회사가 전자상거래·개인간거래 등과 관련해 제공하는 지급 관련 서비스는 ▲전자지급결제대행 ▲선불전자지급 ▲결제대금예치 ▲전자고지결제 등으로 구분한다.
'선불전자지급'은 미리 충전한 선불금으로 교통요금, 상거래 대금을 지급하거나 송금할 수 있도록 선불금을 발행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이 대표적이며 오프라인상의 티머니(교통카드)도 해당된다.
한은은 "선불전자지급수단 이용 시 전자금융업자들이 제공하는 물품·서비스 구매대금 할인, 포인트 적립 및 경품 제공 등의 경제적 편익 등으로 인해 간편결제 및 간편송금의 이용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PG(전자지급결제대행) 서비스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이용실적이 2172만건, 거래금액은 904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9.5%, 28.0% 증가했다.
PG는 전자상거래에서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수취해 판매자에게 최종적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지급결제정보를 송·수신하거나 그 대가를 정산 대행 또는 매개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간편결제 서비스의 이용실적과 이용금액은 각각 1981만건, 606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6.3%, 35.0% 증가했다. 청소년 선불카드 발급 서비스 확산에 따라 간편송금 서비스는 433만건, 504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0%, 41.5% 증가했다.
한은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금융거래 선호가 확산되면서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서비스 이용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관리비, 전기·가스 요금 등과 같은 고지서를 이메일·앱 등을 통해 발행하고 대금을 직접 수수해 정산을 대행하는 '전자고지결제' 서비스 이용실적은 22만건, 38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2%, 10.2% 증가했다.
아울러 '결제대금예치 서비스'는 319만건, 151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3.7%, 26.7% 증가했다. 결제대금예치 서비스는 전자상거래에서 구매자로부터 대금을 예치받고 물품수령 확인과정 등을 통해 거래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한 이후, 구매대금을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걸 의미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한빛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