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지시간)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 크리스마스를 앞둔 영국 런던의 옥스포드 거리에 쇼핑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영국 런던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공원 아쿠아틱스 센터(수영 경기장)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호흡 곤란으로 인한 치료를 받고 있다고 구조대가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께 발생했다. 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런던유산개발공사(LLDC)는 현재 인근 지역은 통제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대피했다고 밝혔다.


LLDC대변인은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가스 방출사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장에는 약 10여대의 구급차가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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