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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 과정은 장애인 대상 평생교육 강사를 양성해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등에 파견 보내면서 교육 수강생인 장애인에게는 평생교육 경험을, 도민 강사에게는 공익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모집 분야는 ▲발달장애인 반려동물관리사프로그램 ▲발달장애인 도예프로그램 ▲지적장애인 라인댄스프로그램 ▲지체·뇌병변장애인 사진프로그램 ▲자폐성장애인 합창프로그램 ▲지체·뇌병변장애인 유니티프로그래밍(기초‧심화) 등 6개다.
강사를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 강의경력자, 전공자,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실무자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선발된 강사는 4~5월 중 총 24시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5월 이후 강사 활동을 수행한다.
모집 기간은 4월 8일 오후 5시까지며 총 45명을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회원가입 후 ‘모집/대관→모집 정보’ 항목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동욱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경기도에서 장애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이 도 전역에 제공돼 진정한 교육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원 사업 및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를 하는 등 장애인의 평생교육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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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