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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이란전 카드섹션 내용을 공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A조 최종예선 9차전 이란전 카드섹션 내용을 미리 공개했다. 카드섹션은 태극기, "보고싶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엠블럼을 표현했다. 전날 예매분이 6만장이 넘으며 경기장에서 많은 관중이 카드섹션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구 대표팀 카드섹션 응원은 지난 2018년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었던 A매치 평가전 이후 3년5개월 만이다. 당시 "꿈★은 이어진다", 태극기, K리그 로고가 새겨졌다.
이날 경기로 A조 1위가 바뀔 수 있어 한국과 이란 모두 포기할 수 없는 경기다. 한국은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등 유럽파들을 대거 소집하며 경기에 각오를 드러냈다. 이란도 패배 시 조 1위가 바뀌어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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