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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버킷스튜디오는 오후 1시32분 현재 전일 대비 140원(3.10%) 오른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보고에는 가상화폐 투자 이익에 대한 과세를 하되 법적인 보호를 할 수 없다는 문재인 정부의 입장을 전면 부정하는 방안을 업무보고에 담은 것으로 앞서, 윤 당선자는 지난 1월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규모가 2000조원을 넘었고 국내에서도 거래규모가 코스피 시장을 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며 "가칭 디지털산업진흥청을 설립해 코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신개념 디지털 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관계 부처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인수위와 국회, 기재부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기재부의 인수위 업무보고에서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를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가상자산 활성화 방안이 포함됐다. 법 규정은 블록체인·가상자산 업계를 사실상 산업으로 인정하면서, 산업을 제도권 내로 진입시킨다는 효과가 있다. 사정에 정통한 한 인사는 "기재부 인수위 업무보고에 가상자산 활성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윤 당선인의 공약이행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번 업무자료에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 개발 지원과 NFT 시장 활성화를 통한 디지털자산시장 육성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재부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서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의지를 반영하겠다는 분위기다. 이에 최근 기재부 예산실에서도 NFT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료 수집과 현황 파악 등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버킷스튜디오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커머스, 가상화폐 결제 도입 등 메타버스 복합 커머스 플랫폼을 오픈하여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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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