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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결정의 건 등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신임 사내인사로는 손영식 신세계 부사장과 허병훈 신세계 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 손 부사장은 신세계 상품본부장과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를 거친 명품 상품기획 전문가다. 허 본부장은 호텔신라 출신으로 경영관리 부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관 변경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업 목적이 추가됐다. 부가통신사업, 인터넷 경매 및 상품 중개업, 광고대행업 등이 대상이다. 최근 미술품 경매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신세계가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디지털화에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조3164억원, 영업이익 5174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888억원이다. 1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1500원 늘어난 3000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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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