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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8일 오후 5시58분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여민1관 앞에 먼저 도착해 윤 당선인을 기다렸다. 문 대통령은 흰 셔츠에 남색 줄무늬 넥타이, 남색 정장 차림으로 윤 당선인을 맞이 했다. 윤 당선인은 흰 셔츠에 분홍색 넥타이를 매고 짙은 감색 정장을 입었다.
문 대통령은 이동 중 녹지원 중앙에 있는 소나무를 가리키며 "여기가 우리 최고의 정원이고 이쪽 너머가 헬기장이다"라며 윤 당선인을 직접 안내했다.
문 대통령은 상춘재에 도착해 오른편을 향해 "저기 매화꽃이 폈다"고 언급하자 윤 당선인은 "정말 아름답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상춘재 현판을 가리키며 "항상 봄과 같이 국민들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란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윤 윤 당선인은 "네"라고 짧게 답했다.
윤 당선인은 상춘재 왼편 산수유 나무를 가리키며 "저게 지금 무슨 꽃인지 모르겠다"고 묻기도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산수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상춘재에 대해 "청와대엔 한옥 건물이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상징적인 건물"이라며 "여러 행사에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 당선인은 "네, 네"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함께 뒤돌아서 녹지원 전경을 바라봤다. 취재진의 사진 촬영에도 응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취재진에 "이제 들어가면 되죠"라고 물은 후 윤 당선인과 상춘재로 이동해 만찬 회동을 시작했다.
만찬 메뉴는 계절 해산물 냉채를 비롯해 해송 잣죽, 한우갈비와 더운채소, 금태구이와 생절이, 진지, 봄나물비빔밥, 모시조개 섬초 된장국 등이 준비됐다. 주류는 레드와인이다.
문 대통령은 이동 중 녹지원 중앙에 있는 소나무를 가리키며 "여기가 우리 최고의 정원이고 이쪽 너머가 헬기장이다"라며 윤 당선인을 직접 안내했다.
문 대통령은 상춘재에 도착해 오른편을 향해 "저기 매화꽃이 폈다"고 언급하자 윤 당선인은 "정말 아름답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상춘재 현판을 가리키며 "항상 봄과 같이 국민들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란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윤 윤 당선인은 "네"라고 짧게 답했다.
윤 당선인은 상춘재 왼편 산수유 나무를 가리키며 "저게 지금 무슨 꽃인지 모르겠다"고 묻기도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산수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상춘재에 대해 "청와대엔 한옥 건물이 없기 때문에 여러모로 상징적인 건물"이라며 "여러 행사에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 당선인은 "네, 네"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함께 뒤돌아서 녹지원 전경을 바라봤다. 취재진의 사진 촬영에도 응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취재진에 "이제 들어가면 되죠"라고 물은 후 윤 당선인과 상춘재로 이동해 만찬 회동을 시작했다.
만찬 메뉴는 계절 해산물 냉채를 비롯해 해송 잣죽, 한우갈비와 더운채소, 금태구이와 생절이, 진지, 봄나물비빔밥, 모시조개 섬초 된장국 등이 준비됐다. 주류는 레드와인이다.
두 사람의 마지막 대면은 2020년 6월22일 반부패정책협의회 이후 21개월 만으로 당시 윤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자격으로 청와대를 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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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