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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뷔, RM, 지민, 진, 슈가는 공항을 찾은 수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방탄소년단은 내달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다.
'그래미 어워드' 일정을 마무리한 이후에는 투어를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은 4월 8일과 9일, 15일, 16일 총 4일간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대면 형식 단독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를 연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 스태프와 함께 멤버들보다 먼저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이홉은 재택 치료를 마친 후 출국,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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