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한국시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안나린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9위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티샷하는 안나린. /사진=뉴스1(KLPGA 제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안나린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39위에 등극했다.

안나린은 29일(이하 한국시각)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9위보다 20계단 높은 39위에 올랐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안나린은 지난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바드에서 끝난 LPGA 투어 JTBC 클래식에서 15언더파273타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일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한 고진영은 9주 연속 순위를 유지했다. 고진영은 세계랭킹 1위 유지 기간을 총 123주로 늘려 역대 최장 기간 1위를 유지한 로레아 오초아(멕시코‧158주)의 기록을 추격하고 있다.

고진영은 JTBC 클래식에서 4위를 차지하며 지난주 랭킹포인트 9.99점보다 0.17점이 올랐다. 2~4위는 넬리 코다, 리디아 고, 이민지 순으로 순위가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