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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28분 만도는 전거래일 대비 2350원(5.16%) 상승한 4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만도에 대해 주요 고객사인 현대·기아차와 글로벌 전기차(EV)업체의 1분기 생산량 회복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지운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팬데믹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만도의 주력 고객사인 현대·기아·글로벌EV업체의 생산 회복세가 뚜렷하다"며 만도의 동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만도는 테슬라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주로 분류된다. 지난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에서 최소 하루동안 차량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2020년 8월 이후 2년 만에 다시 주식분할에 나선다는 소식에 8.03% 급등했다.
지난 25일 유럽 내 첫 생산기지인 독일 베를린 외곽 기가팩토리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중국 생산중단 우려를 막았다. 독일 기가팩토리에서는 올해 10만대 생산을 시작으로 연평균 50만대 이상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오스틴에 4번째 자동차 공장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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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