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기온은 최고 21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높은 따뜻한 날씨지만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7일 봄비가 내린 충남 공주시 의당면 메타세콰이어길. /사진=뉴스1
30일인 오늘은 한낮 기온이 최고 21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높은 따뜻한 날씨를 보이지만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차차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 6~9시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제주도 5~20㎜, 전국은 5~10㎜ 정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1도로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3도 ▲강릉 10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2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8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16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