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SBI저축은행 임진구 대표이사, 여수 삼혜원 윤명숙 원장./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은 국내 최초로 개최한 'KLPGA 골프구단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KLPGA 14개 구단이 참가했으며 메디힐 이다연, 안지현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준우승은 큐캐피탈파트너스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SBI저축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소외아동 후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벤트 '희망저축 버디'를 진행했다.

'희망저축 버디'는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대회 종료 후 소외아동을 후원하는 이벤트로 이번 대회에서는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단체인 여수 삼혜원으로 전달됐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분들께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