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9일 오후 3시 고바이오랩은 전 거래일 대비 1350원(7.36%) 오른 1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바이오랩은 이마트와 함께 올 3월 건강기능식품 합작법인 ‘위바이옴(weBiom)’을 설립했다. 양사는 합작법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육성, 생산기반 구축, 개별인정형 제품 및 후보 확보를 목적으로 합작법인에 대한 증자가 필요함과 동시에 고바이오랩과 이마트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 투자에 합의했다.
고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치료제 개발과 건기식 개발 및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번 합작법인의 설립 및 별도 운영을 통해 현재 임상진행 중인 자가면역 치료제와 연구단계인 면역항암제 개발 등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위바이옴은 고바이오랩과 이마트의 특장점을 하나로 융합한 결정체로 빠르게 성장해 이미 홍삼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내 게임체인져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전략적 투자는 위바이옴이 향후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강력한 추진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고바이오랩은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소재들을 지속 제안하고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등 위바이옴의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