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호적메이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호적메이트' 허훈이 허재와 애매하게 닮아 키가 더 크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허재 허훈 부자의 집들이 현장이 담겼다.

이날 아들 허훈이 이사 간 집을 3년 만에 처음 방문했다는 허재는 아들 허훈을 위해 카트 가득 과일 등을 싣고 왔고, 현관문을 열자마자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허재는 '호적메이트' 때문에 아들 집을 처음 방문했다며 첫째 아들 허웅의 집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이어 허훈은 처음 집을 찾아온 허재가 아무런 선물이 없다며 볼멘소리로 투덜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허재가 "아빠는 DNA줬다"라고 으스대자 허훈은 "애매하게 줘서 키가 180㎝에서 멈췄다"라고 억울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호적메이트'는 요즘 형제, 자매간 서로를 일명 '호적메이트'로 부르는바, 태어나보니 호적메이트가 된 다른 듯 닮은 본격 남의 집 형제자매 탐구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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