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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은 29일 밤 10시45분(한국시각) UAE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UAE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은 공격수로 황의조, 손흥민, 황희찬을 배치했다. 권창훈, 이재성, 정우영이 중원을 맡는다. 백4 라인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담당한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앞서 이란전과 비교하면 골문을 김승규 대신 조현우가 맡은 한 자리만 변화가 있다.
한국은 이날 승리를 통해 최종예선 무패 조1위를 노린다. 대표팀이 UAE전에서 승리하면 80%의 승률로 역대 최종예선에서 가장 높은 승률 기록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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