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자가 격리를 마치고 30일 복귀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던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격리해제된 근황을 전했다. 30일 제이홉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다들 걱정하셨죠?? 저는 너무 괜찮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이홉은 "격리 기간 동안 잘~ 먹고 잘~ 자고 하니깐 금방 괜찮아지네요! 여러 가지로 중요한 시기에 확진이 돼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이미 일어난 상황인지라 '약 먹고 잘 쉬고! 컨디션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자'라는 생각으로 격리 기간을 보냈엇던 거 같아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 팬분들이 많이 걱정하셨을까 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라며 "이제서야 안부 인사를 드려서 죄송하구, 격리 끝났으니! 절차 맞춰서 금방 합류하겠다"고 밝게 이야기했다.

끝으로 제이홉은 "우리 아미도 하루가 다른 상황 속, 건강 잘 챙기시구 아프지마세요. 하트뿅"이라고 덧붙였다.

제이홉은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받고 자가격리를 해왔다. 제이홉을 제외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오는 다음달 4일(한국시각) 열리는 제64회 그래미어워드 참석을 위해 먼저 출국했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워드에 이어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