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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뉴스1에 따르면 JTBC는 '댄서판 비긴어게인' 제작을 확정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댄서판 비긴어게인'에는 아이키와 리아킴, 리정, 박혜림 등 국내 유명 댄서와 '비긴어게인'의 원년 멤버 헨리가 출연하며 미국 뉴욕에서 촬영 중이다.
'비긴어게인'은 한국 가수가 해외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국내편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처럼 댄서판 '비긴어게인'도 한국 댄서가 해외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헨리와 댄서 6명이 뉴욕의 한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사진과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이에 네티즌은 "다시 한국 예능이라니 뻔뻔하다" "중국 돈 다 떨어졌냐" 등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중국 활동에 집중했던 헨리는 최근 국내 반중 정서가 고조되며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 마포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나 일부 네티즌이 철회를 요구하면서 헨리가 직접 입장문을 내기도 했다.
다만 입장문에 한국 내 인종차별을 주장하는 듯한 발언을 담아 오히려 비판이 커졌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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