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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타운
플레이버타운은 부부 셰프가 운영하는 공간이다. 셰프 티케이(이태규)는 프랑스 요리와 식품영양학을, 셰프 클레어(김정숙)는 프렌치 페이스트리와 푸드스타일링을 전공했다. 호주, 핀란드, 마카오, 홍콩에서 파인 다이닝, 프렌치 베이커리, 스마트 다이닝 등 월드클래스급 레스토랑에서 내공을 다졌다.
메뉴에 있어서는 경험과 밸런스를 중시했다. ‘주소만 한국’을 표방하며 한국인의 입맛에 타협하지 않고 현지의 맛에 집중한다. 음식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통한다는 생각과 믿음에서 비롯한 철학이다.
두 셰프는 끼니를 채우는 것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자신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이 신념을 바탕으로 어린 세대부터 고령층까지 모두가 거리낌 없이 방문하고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백년식당이 목표다.
메뉴 구성은 간단한 스낵처럼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메뉴부터 식사로 먹을 수 있는 ‘헤비’, 중식 불 맛을 느낄 수 있는 ‘웍’, 미리 주문해야만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프리오더’까지 방문 목적에 따른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진다.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족발 튀김’은 여러 향신료가 들어간 마스터 스톡에 편육처럼 누르고 튀겨낸 뒤 코코넛 캐러멜로 입혀내는 복잡한 공정이 필요한 메뉴다. 크리스피하면서도 결대로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의 식감과 달콤하고 짭조름한 마성의 소스 맛이 압권.
킹크랩을 이용한 ‘게임오버’ 코스 요리는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고객들이 선택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귀하고 값비싼 재료인 킹크랩을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트렌드에 맞게 버리는 부분 없이 모든 부위를 이용한다. 몸통은 유럽 블랙 트러플과 함께 누룽지 XO 누들을, 다리는 캄보디아 블랙페퍼 소스와 함께 요리한다. 앞다리와 내장, 껍질까지 모두 요리에 활용하는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셰프의 애정이 깊은 메뉴다.
◆난포
◆제스티살룬
◆세콩데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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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화 다이어리알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