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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삼성 라이온즈 투수 뷰캐넌이 한국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프로야구계 최수종'이라는 별명을 가진 뷰캐넌은 미모의 아내 애슐리와 알콩달콩한 일상을 보낸다. 애슐리는 남편이 한국에서 맞이하는 세 번째 시즌을 위한 보양식을 만든다. 이에 뷰캐넌 가족은 대구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으로 향한다.
애슐리는 아직 한국어가 미숙한 탓에 상인들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 또 시민들이 뷰캐넌을 알아보고 모여들며 즉석 팬사인회까지 진행돼 장보기를 힘겹게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MC 도경완도 뷰캐넌과 애슐리의 모습을 보고 "어딜 가면 나는 못 알아보고 아내는 알아본다"며 유명한 배우자 옆에서 겪었던 설움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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