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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퀴즈'에는 배우 박희순,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임익강, 조나단·파트리샤 남매, 필적학자 구본진 등 자신의 분야에서 남다른 재능으로 활약하는 자기님들이 출연한다.
유재석은 "요즘 박희순씨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면서 "50대에 '지천명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기분이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지천명 아이돌'은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의 50세 '지천명'과 10대 스타 혹은 우상이라 부르기도 하는 '아이돌'을 합한 신조어다. 50대 연예인 중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얻고 있다는 의미다.
유재석은 "요즘 박희순씨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면서 "50대에 '지천명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기분이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지천명 아이돌'은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의 50세 '지천명'과 10대 스타 혹은 우상이라 부르기도 하는 '아이돌'을 합한 신조어다. 50대 연예인 중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얻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박희순은 "황당하다"라고 털털하게 웃은 뒤 "하지만 언제 내가 이런 호사를 누리겠나. 팬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유재석이 "실제로 아이돌급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신 것 같다"며 "박희순씨의 팬분들이 아이돌의 상징인 지하철 생일 광고를 해주셨더라"고 소개한 뒤 "박희순씨가 생일 전날 카페에 방문해서 팬분들께 사인을 해준 모습도 봤다. 박희순 씨의 손에 매직이 한가득 묻어 있었다. 약간 허술한게 박희순 씨의 매력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희순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에 최무진 역할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배우 설경구에 이어 '지천명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이날 방송서 아이돌급 스케줄을 소화 중인 근황과 아내 박예진을 향한 사랑꾼 면모는 물론 큰 자기를 웃다가 눈물 쏟게 만든 아기자기와 뜻밖의 찰떡 호흡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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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