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30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에게 취임을 축하하며 난을 보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허구연 KBO 총재에게 보낸 축하난. /사진=뉴스1(KBO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에게 취임을 축하하며 난을 보냈다.

KBO는 30일 "문 대통령이 청와대 인사를 통해 허구연 총재에게 취임 축하 난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9일 취임식에 축하 난을 보냈다. 허 총재는 청와대와 대통령인수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10월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시구했다. 윤 당선인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1차전 야구장을 방문해 관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