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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하원이 이번 주 내로 연방정부 차원의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라는 소식에 마리화나 관련주로 분류된 에스엘바이오닉스의 주가가 강세다.
31일 오전 9시7분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전거래일대비 290원(8.41%) 오른 3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 더 힐(The Hill)의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연방 통제물질에서 마리화나를 제외하고 중범죄를 제외한 관련 범죄 기록을 말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마리화나 기회 재투자 및 말소 법’(MORE Act)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킬 계획이다.
법안은 연방 차원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고, 비폭력적인 마리화나 범죄에 대한 연방기관의 기존 유죄 판결을 삭제하며, 마리화나 관련 세제를 도입해 소수계 지역사회를 돕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한편 에스엘바이오닉스는 LED 칩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다. 에스엘바이오닉스는 미국 CMS센트럴과 의료용 대마로 자동판매기 공동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마리화나 관련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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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