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른, 아홉'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서른, 아홉' 이무생이 병세가 악화되는 전미도의 모습에 두려움을 드러냈다.

3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연출 김상호) 최종회에서는 병세가 악화돼 입원한 정찬영(전미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정찬영은 의사가 입원을 권유했지만, 차미조(손예진 분)에게 집에서 보내고 싶다며 병원을 거부했다. 결국 정찬영은 퇴원했고, 함께 집으로 돌아온 엄마 김경애(이지현 분)는 김진석(이무생 분)과 행복한 딸 정찬영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김경애는 김진석에게 "둘이 있는 게 편한 것 같다"라며 양평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혼인신고를 못해 면목이 없다는 김진석에게 김경애는 "무슨 상관이야, 둘이 이렇게 좋은데"라고 위로하기도.


그러나 김진석은 오락가락하는 정찬영의 상태에 어느 날, 차미조를 껴안으며 "찬영이가 이상하다, 오늘은 이상해, 어떡하지"라며 두려움에 떠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차미조는 정찬영에게 "아직 안가, 그럴 리 없다"라며 위로했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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