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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9시 23분 지투파워는 시초가(3만2800원) 대비 7550원(23.02%) 오른 4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시초가 대비 9800원(29.88%) 오른 4만2600원, 상한가를 터치했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지투파워는 공모가(1만6400원)의 두 배인 3만28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두 자릿수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2010년 설립된 지투파워는 스마트그리드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상태감시진단(CMD)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안전 사고에 취약한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등의 산업 설비에 상태감시진단 IT솔루션을 제공한다. 상태감시진단이란 산업설비들의 누전, 부분방전, 가스누출 등의 상태를 감시하고 진단하는 디지털 기술을 가리킨다.
지투파워는 지난달 17~18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729.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3500원~1만6400원) 최상단인 1만64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22~23일 실시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2029.37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3조6818억원이 몰렸고 청약 건수는 54만7292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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