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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9시32분 TJ미디어는 전거래일대비 1150원(12.99%)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미크론 대유행이 최근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이날 내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4일부터 2주간 적용되며 사적모임 규모는 최대 10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자정까지로 늘리는 방안이 유력하다.
정부가 확정한 거리두기 조정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2주 후인 18일부터는 사실상 거리두기 폐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도 영업시간을 밤 11시로 제한하는 현행 방침에 대해 사실상 폐지를 건의해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향후 2주간 위중증과 사망을 줄여나가면서 의료체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남아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조치를 다음 번에는 과감히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날 발표한 것이 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 지침이 될 수 있으며 그 후에는 '완전 해제'도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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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