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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9시40분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1500원(1.27%) 하락한 1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상인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해 단기 하방압력 테스트 시기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장열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제성장둔화 등 스마트폰 수요와 일부 업체의 재고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마이크론의 지난달 30일 실적발표에 따르면 컨슈머·크롬북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파운드리 1위 업체 TSMC도 스마트폰, PC, TV 등 컨슈머 수요 둔화(Slow down)가 시작되고 있다고 언급했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부 산업용 컴퓨터 등에 영향을 준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어서 2분기에 과연 고정거래가격 상승이 가능할 것인지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컨슈머 수요가 지속 부진할 경우 반도체 공급업체들이 생산 믹스의 초점을 상대적 강세인 서버 DRAM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따라서 서버 DRAM 가격 역시 여름 전후 하락 압력에 놓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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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