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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SSG 랜더스 윌머 폰트가 9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폰트는 2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퍼펙트 피칭을 했다.
폰트는 9이닝 동안 안타, 볼넷 등을 단 1개도 내주지 않았다. 9회까지 단 1명의 주자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고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단 SSG도 9회까지 점수를 뽑지 못했다. 0-0에 그친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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