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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 마감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8.05포인트(0.66%) 오른 2757.90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0억원과 12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09%)가 2%대 강세를 보였꼬 비금속광물(1.89%) 철강금속(1.74%) 통신업(1.42%) 섬유의복(1.40%) 음식료품(1.30%) 등도 올랐다. 반면 건설업(-1.44%) 보험(-0.16%) 운송장비(-0.06%) 은행(-0.03%)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29%) LG에너지솔루션(2.45%) SK하이닉스(0.86%) NAVER(0.75%) LG화학(0.57%) 등은 상승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49%) 카카오(-0.47%) 삼성SDI(-0.34%) 기아(-0.67%) 등은 하락했고 현대차는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75포인트(0.72%) 상승한 947.32에 마감했다. 개인이 92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5억원과 15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0.55%)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종이목재(4..22%)가 4% 넘게 강세를 나타냈고 인터넷(2.31%) 선유의류(1.90%) 디지털컨텐츠(1.74%) IT부품(1.59%) 등도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혼조세를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78%) 엘앤에프(1.14%) 펄어비스(2.86%) 위메이드(2.68%) HLB(0.33%) CJ ENM(0.45%) 등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41%) 카카오게임즈(-0.25%) 셀트리온제약(-0.52%) 천보(-0.33%) 등은 하락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유연탄 수급 불안 지속에 시멘트 주가 강세를 보였다"며 "더불어 신정부 원전 산업 활성화 기대감이 재부각돼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기계 업종도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내수주 및 의료 OEM 강세에 섬유·의복과 유통업은 상승한 반면 3월에 업종 수익률 최상위권 기록한 건설업은 GS건설과 현대건설 중심으로 약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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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