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2만482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8만6294명보다 6만1474명 감소했다. 사진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7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2만482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8만6294명보다 6만1474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348명으로 전날보다 23명이 줄었다. 소폭 감소했지만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는 1만8381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2만482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2만4780명, 해외 유입 40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77만8405명(해외유입 3만129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만9888명 ▲부산 8454명 ▲대구 9752명 ▲인천 1만1271명 ▲광주 8132명 ▲대전 7399명 ▲울산 4648명 ▲세종 2630명 ▲경기 6만255명 ▲강원 7628명 ▲충북 8220명 ▲충남 1만340명 ▲전북 8271명 ▲전남 9905명 ▲경북 1만1308명 ▲경남 1만3464명 ▲제주 3215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만1414명(서울 3만9888명, 인천 1만1271명, 경기 6만255명)으로 49.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1만3406명으로 50.5%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348명이 늘어 누적 1만8381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2%다. 위중증 환자 수는 1116명이다.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일~7일) 동안28만199명→ 26만4171명→ 23만4301명→ 12만7050명→ 26만6084명→ 28만6294명→ 22만4820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평균 확진자 수는 24만43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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