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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이기권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를 비롯해 건설본부, 안전관리부 등 임·직원들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대재해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 설정 ▲중대재해 발생 대응 매뉴얼 수립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 등 현장 근로자들에게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한 방법 등이 논의됐다.
앞서 부영그룹은 지난달에도 중대재해법 시행과 관련해 전문가 초청, 임·직원 간담회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부영그룹은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지금, 나부터 법규와 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정하고 ‘중대산업재해 0’(ZERO), ‘3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협력 업체 안전·보건 관리 체계 육성과 지원’을 목표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 번 더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재해 없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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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