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왼)과 붐, 박준형 SNS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박준형(52)이 방송인 붐(41)의 결혼을 축하했다.

9일 오후 박준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붐의 결혼식에서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하며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박준형은 "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면서 "오늘은 아마도 정신이 정말 없을거야, 하지만 몇일 후 결혼 했다는 걸 실감하기 시작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해질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오래오래 아내랑 이쁜 사랑 키워가면서 더욱더 이쁜 소식 있었으면 좋겠다, 뭔지 알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준형은 "난 촬영 때문에 스테이크도 못 먹고 간다"라면서 "또 슬리피 결혼식 가서 먹어야겠다"라고 유쾌하게 이야기했다.


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배우 이동욱이 사회를, 코미디언 이경규가 주례를 맡았으며 케이윌, 임영웅, 이찬원이 축가를 불러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가수 슬리피 또한 같은 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8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축가는 송가인과 영탁이 맡았으며 코미디언 이용진과 이진호가 사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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