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GC에너지 주가가 강세다. 올해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후 1시36분 SGC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200원(4.37%) 오른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SGC에너지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1% 증가한 64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590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며 "발전 부문의 영업이익이 61.6% 증가한 526억원을 기록하며 전사 증익을 이끌고 도어글라스 수율 개선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문 연구원은 "LNG(액화천연가스) 수입 가격과 SMP(전력도매가격)는 유가와 LNG 스팟 가격에 5~6개월 후행하는 특성이 있다"며 "지난 2월 전쟁 문제로 유가가 크게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하반기에는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국면"이라며 "동종기업 대비 높은 수익성과 낮은 규제 리스크 등을 감안하면 향후 추가적인 프리미엄 발생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