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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금펀드의 대표적 상품인 TDF(타겟 데이트 펀드)는 2월말 기준 3조5984억원으로 시장점유율 43.9%를 차지하며 TDF 최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목표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이뤄지는 미래에셋 TDF 시리즈의 설정액이 국내 운용사 중 2019년 처음으로 1조원을 넘기며 업계 TDF 수탁고 선두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은 2011년 ‘미래에셋자산배분TDF’를 통해 선제적으로 타겟데이트펀드를 출시했고 현재 ‘미래에셋전략배분TDF’를 비롯해 총 14개의 TDF 라인업을 구축했다. 2월 말 기준 자산배분TDF 5163억원, 전략배분TDF 3조821억원으로 1년간 1조6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와 2040의 3년 수익률 각각 43.52%, 42.26%로 구간수익률 1, 2위를 기록했으며 2년 수익률 또한 각각 31.11%, 30.12%로 2, 3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은 한국 자본시장을 넘어 세계 자본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해외 진출의 선봉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2개 지역에 15개 법인이 진출 중이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약 18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설정, 판매되고 있는 펀드만 350여개이며 해외 현지에서 설정된 자산도 100조원에 육박하는 등 해외 현지에서 펀드를 직접 판매해 자산을 모으고 있는 유일한 금융사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은 2011년 글로벌 ETF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한국, 미국, 캐나다, 홍콩, 일본 등 10개국에서 ETF를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이 전세계에서 운용하고 있는 ETF 규모는 2021년말 기준 102조 1751억원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ETF 시장 전체 자산총액 74조원의 약 1.38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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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