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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국내 성장세를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 손바닥 안에서 금융의 모든 것이 구현되는 '수퍼앱'이 승부수를 띄울 전망이다.
토스는 2015년 간편송금으로 출발해 6년만에 뱅크, 증권 등 금융의 주요 기능을 한 앱으로 구현하는데 성공, 지난 해 상반기 MAU(월간 활성유저) 1400만명을 훌쩍 넘기며 국내 주요 금융 앱 중 1위를 기록했다.
현재 토스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금융관련 서비스는 50여개에 달한다. 2016년 선보인 '통합계좌 조회'와 '소비내역 분석' 서비스는 유저가 여러 금융기관에서 개설한 계좌와 카드의 사용 현황을 토스앱 하나로 모두 조회할 수 있게 구현했다. 토스의 2200만 회원 중 약 1000만명이 카드나 계좌를 토스에서 조회하고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토스는 마이데이터 시행으로 더 많은 고객이 한 곳에서 금융생활을 할 수 있게 된 만큼 각종 안전장치도 마련해 놓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안심보상제'다. 토스의 직접적인 책임이 없는 개인의 실수로 인한 제3자 명의도용, 보이스피싱등의 금융사고라 하더라도 토스를 사용 중 발생했다면 선제적으로 보상한다. 지난해 4월부터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중고거래 사기 시에도 최대 1회 50만원 한도로 보상범위를 넓혔다. 이같은 선제적 보상제도는 국내 금융권에서 토스가 가장 먼저 도입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토스는 지난해 베트남에 토스앱을 출시해 300만명의 활성유저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상반기 중엔 싱가포르에 해외사업 헤드쿼터를 설립하고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 적극적으로 진출 할 계획이다. 내년엔 해외 유저가 국내 유저수를 능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금융 회사가 아닌 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금융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들이 여러 금융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비교해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토스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토스는 2015년 간편송금으로 출발해 6년만에 뱅크, 증권 등 금융의 주요 기능을 한 앱으로 구현하는데 성공, 지난 해 상반기 MAU(월간 활성유저) 1400만명을 훌쩍 넘기며 국내 주요 금융 앱 중 1위를 기록했다.
현재 토스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종 금융관련 서비스는 50여개에 달한다. 2016년 선보인 '통합계좌 조회'와 '소비내역 분석' 서비스는 유저가 여러 금융기관에서 개설한 계좌와 카드의 사용 현황을 토스앱 하나로 모두 조회할 수 있게 구현했다. 토스의 2200만 회원 중 약 1000만명이 카드나 계좌를 토스에서 조회하고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토스는 마이데이터 시행으로 더 많은 고객이 한 곳에서 금융생활을 할 수 있게 된 만큼 각종 안전장치도 마련해 놓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안심보상제'다. 토스의 직접적인 책임이 없는 개인의 실수로 인한 제3자 명의도용, 보이스피싱등의 금융사고라 하더라도 토스를 사용 중 발생했다면 선제적으로 보상한다. 지난해 4월부터는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중고거래 사기 시에도 최대 1회 50만원 한도로 보상범위를 넓혔다. 이같은 선제적 보상제도는 국내 금융권에서 토스가 가장 먼저 도입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토스는 지난해 베트남에 토스앱을 출시해 300만명의 활성유저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상반기 중엔 싱가포르에 해외사업 헤드쿼터를 설립하고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에 적극적으로 진출 할 계획이다. 내년엔 해외 유저가 국내 유저수를 능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금융 회사가 아닌 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금융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들이 여러 금융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비교해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토스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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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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