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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위탁영업 차별화를 위해 출시한 PMA(주식 운용에 특화된 PB가 직접 운용하는 랩어카운트)는 3월 기준 2300억원의 규모로 성장했다. 우수한 수익률 기반의 PMA 라인업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PB를 육성해 우수한 PMA 상품을 발굴, 안정적인 주식위탁영업 수익 기조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주식 서비스도 지속 확대한다. 고가 우량주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 지원 서비스를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주식(중국·홍콩) 담보대출 서비스는 미국주식으로까지 확대하고 해외주식 간접투자 상품 공급에도 힘쓸 계획이다.
기업금융 부문은 향상된 네트워크를 통해 딜 소싱 경쟁력을 키워 IPO 딜 추가 확보에 주력한다. 메이저 섹터에 자문 역량을 집중해 Tech·바이오 딜 소싱 확대, Pre-IPO 투자 확대를 통해 캐피털게인(지분 시세차익)을 높일 방침이다. 금리 인상으로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수익 딜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은 대도시 위주 수익성 높은 주거용 상품에 집중, 고수익 양질의 딜 소싱에 주력한다. PF 주선 영업을 지속 강화하고 전 영역에 걸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은 상품 운용역량·딜 소싱 강화를 통해 WM(자산관리) 비즈니스 고도화에 힘쓰며 유안타증권만의 인하우스 상품 경쟁력 확보를 꾀하고 있다. 슈퍼리치·영앤리치(Young & Rich)를 위한 특화 상품·전문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GWM(글로벌 자산관리) 부문과 연계된 VIP 특화 점포 ‘GWM센터’를 신설했다. 유안타증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주식투자 플랫폼 ‘티레이더’는 기존 3.0버전에서 5.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고객 선호매체(HTS·MTS), 종목 보유기간, 거래빈도 등을 기반으로 거래패턴을 분석, 개인별 맞춤 종목 추천 서비스인 ‘고수의 선택’ ‘이웃의 선택’을 새롭게 선보였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주식시장의 수많은 정보를 고객들이 제대로 활용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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