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은 19일 오전 9시 16분 전거래일 대비 190원(9.00%) 오른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파라텍
소방산업 전문기업 파라텍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 16분 파라텍은 전거래일 대비 190원(9.00%) 오른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라텍은 삼성전자와 368억원 규모의 소방기계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라텍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10억원 규모의 P4 Ph1 그린동 소방기계 공사와 159억원 규모의 P4 Ph1 154kV 소방기계 공사로 총 368억원 규모다. 두 건 모두 지난 15일 착공해 오는 2024년 3월 31일 준공하는 일정의 소방기계 공사다.

파라텍은 지난해 12월 28일 삼성전자와 116억원 규모의 P3 Ph2 복합동, 그린동 소방기계 공사와 315억원 규모의 P3 Ph2 FAB(북) 소방기계 공사 계약을 각각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파라텍은 6개월 간 삼성전자와 약 798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