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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3곳과 공동 주관사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
회사는 건설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도, IPO 수행 역량, 밸류에이션 산정 방식의 적정성·밸류업(Value-up)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해외투자자 유치의 중요성을 고려해 해외 증권사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강조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내년을 목표로 상장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주관사와 협의 하에 추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에코플랜트 주가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추정 기준 4월 21일 '9만1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6조1738억원, 영업이익 116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하위 수준인 1.8%를 기록했다. 회사는 친환경사업부문 분할로 일부 사업 중단에 따른 손익이 발생해 실제 영업이익률은 2.8%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SK건설에서 사명을 변경한 SK에코플랜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조하며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 확대 비전을 밝혔다. 주택사업 비중은 안 줄이겠단 입장. 지난해 매출 비율을 보면 인프라 19.8%, 건축·주택 34.9%, 플랜트 44.6%, 부동산 임대 등 0.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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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